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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		<img id="artImg0" src="https://pickcon.co.kr/site/data/img_dir/2025/01/08/2025010880017_0.jpg" width="900" height="700" alt="사진 : 김지민 인스타그램"> 
											<dt style="color: #9a9a9a; font-family:'돋움',Dotum; font-size: 11px; line-height: 16px;"> <img style="border:0px;vertical-align:middle;" src="//pickcon.co.kr/thestar_2012/image/icon_img_caption.jpg"> 사진 : 김지민 인스타그램</dt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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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<p>'하트시그널4' 출연자 김지민이 아름다운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.<br><br>7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나이 먹으니 모노키니에만 손 가더라. 부담스럽지 않아 좋은"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.<br><br>사진 속에는 김지민이 화이트 수영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. 김지민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긴 머리를 내려뜨리며 청순한 자태로 변함없는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.<br><br>한편, 김지민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'하트시그널4'에 출연해 당시 이후신과 러브라인을 보였으나, 최종 선택으로 이어지지 않았다.</p> 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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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트시그널4' 출연자 김지민이 아름다운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.7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나이 먹으니 모노키니에만 손 가더라. 부담스럽지 않아 좋은"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...

김지민, 화이트 수영복에 청순 글래머 자태 "모노키니에만 손 가더라"